[금강일보 신익규 기자] 16일 대전시소방본부 관계자가 지역 초등학생들이 손수 적은 편지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해당 편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새로남교회 초등학생 29명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성됐다. 대전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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