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대전 확진자 감염연결고리는?
ㄴ‘봉산초 1학년’ 확진자와 동선 겹쳤다
ㄴ대전·충남 확진자 감염경로 오리무중
ㄴ[대전시청] 47~50번 확진자 동선
ㄴ방역, 사회적 거리두기로 회귀하나
전날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에 17일 4명의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56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57번과 58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60대, 50대 여성이며 59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57번~59번 확진자는 49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9명), 17일(4명-오전 10시 현재)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13명의 동선(아래 표)이 공개된 가운데, 대전시는 역학조사 등을 통해 감염경로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익규 기자 sig260@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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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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