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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대웅전앞 베롱나무는 목백일홍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꽃이 져도 아름답다. 선운사 500년의 베롱나무.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선운사 베롱나무가 목백일홍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꽃이 피지않아도 웅장하다. 금강일보 admin@ggilbo.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추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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