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새 13명이 발생, 집단 감염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17일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새 13명이 발생, 집단 감염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17일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