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1일 대전에서 다단계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는 가운데 81번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대전시 중구 오류동의 한 다단계 업체를 보건당국이 긴급방역을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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