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종목] 서연·모베이스전자 급등... '윤석열 관련주' 상승세
  • 나원석 기자
  • 승인 2020.06.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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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은 26일 11시30분 전일대비 +18.86% 상승한 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684만을 넘었다.

모베이스전자는 전일대비 +8.39% 상승한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73만을 넘었다. 덕성은 +10.07% 상승한 4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262만을 넘었다.

이들 종목들은 '윤석열 관련주'로 묶이는 종목이기도 하다.

서연은 서연전자의 최대주주 ,사외이사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관련주로 꼽혔다. 모베이스전자는 서연전자의 최대 주주라서 관련주로 꼽혔다.

덕성은 대표이사와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대학동문이라는 소문에 관련주로 묶인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5일 윤 총장을 향해 “제 지시의 절반을 잘라 먹고, 틀린 지휘를 했다. 장관 말을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지휘랍시고 일을 꼬이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말 안 듣는 검찰총장과 일해 본 법무부 장관을 본 적이 없다”면서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장관의 지휘·감독권을 명시한 검찰청법 8조를 거론했다. 추 장관은 “대검 감찰부에서 감찰하라고 했는데 총장이 (이를) 어기고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 내려보내고, (이후 다시 총장이) 대검찰청 인권부에서 총괄해 보라고 했다”며 “장관이 지휘했으면 따라야 되는데 (총장) 본인이 다시 지휘를 했다”며 윤 총장을 비난했다.

이에 원희룡 제주지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무덤을 파는 게 아니라, 자신의 정권의 무덤을 파고 있다”면서 “‘지휘랍시고’,‘잘라먹었다’는 천박한 표현은 북한에서나 쓰는 말인줄 알았는데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입에서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추 장관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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