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은 지난 25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이에 박 의장은 “같은 규모의 추경이라도 타이밍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여아를 떠나 정치권이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추경이 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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