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 한 어린이집에 107번 확진자가 다녀가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을 상대로 전수조사가 시작된 28일 대덕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아이를 엄마가 안아주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대전 대덕구의 한 어린이집에 107번 확진자가 다녀가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을 상대로 전수조사가 시작된 28일 대덕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아이를 엄마가 안아주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대전 대덕구의 한 어린이집에 107번 확진자가 다녀가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을 상대로 전수조사가 시작된 28일 대덕구 선별진료소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들어가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 대덕구의 한 어린이집에 107번 확진자가 다녀가 원생과 교사 등을 상대로 전수조사가 시작된 28일 대덕구 선별진료소에서 아이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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