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건양대병원 김근수 의료사회복지사(왼쪽)가 조산으로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기의 엄마 바야나 씨에게 하나금융나눔재단에서 보내온 취약계층 이주다문화가정 영유야 의료비 및 신생아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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