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유가족들이 아들의 묘비 앞에서 슬픔에 잠겨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유가족들이 아들의 묘비 앞에서 슬픔에 잠겨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유가족들이 아들의 묘비 앞에서 슬픔에 잠겨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유가족들이 아들의 묘비 앞에서 슬픔에 잠겨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유가족들이 아들의 묘비 앞에서 슬픔에 잠겨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유가족들이 아들의 묘비 앞에서 슬픔에 잠겨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유가족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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