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군사학과 출신 송승훈 소위, 학사사관 교육과정 '국무총리상'
  • 이건용 기자
  • 승인 2020.06.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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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학사사관후보생 교육과정 수료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건양대 군사학과 출신 송승훈 소위. 건양대 제공
신임 학사사관후보생 교육과정 수료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건양대 군사학과 출신 송승훈 소위. 건양대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건양대학교 군사학과(학과장 윤형호) 16학번 송승훈 소위가 지난 26일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개최된 신임 학사사관후보생 교육과정 수료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송승훈 소위는 건양대 군사학과 재학시절부터 남다른 열정으로 학업에 임해 왔을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해왔던 졸업생으로 알려졌다.

특히 건양대 군사학과는 2015년 첫 학사사관을 배출한 이래 지금까지 6년간 3번이나 학사사관후보생 교육과정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엄청난 쾌거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육군본부에서 매년 평가하는 운영평가에서도 9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국내 최고의 군사학과로 자리 잡았다.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송승훈 소위는 “대학 재학중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교육을 받은 그대로 이번 교육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 야전에 나가서도 좋은 장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 군사학과 윤형호 학과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직접 수료식에 참가해 축하해주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제자들이 어디에 가든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는 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모든 공을 제자들에게 돌렸다.

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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