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115번 확진자가 다녔던 학원 학생 등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가 시작된 30일 대전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한 아이가 검사를 받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114, 115번 확진자가 다녔던 학원 학생 등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가 시작된 30일 대전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한 아이가 검사 키트를 들고 기다리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114, 115번 확진자가 다녔던 학원 학생 등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가 시작된 30일 대전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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