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부로 내 얘기하지 마’라는 책과 함께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최근 “좋은 책이 있어서 추천해드리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함부로 내 얘기하지 마, #하루에 3장씩, #마음의 양식, #나는 양식 st, #봉골레, #라자냐, #맛있겠다, #책, #연탄길 등의 해시태그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책 추천과 동시에 현재 다이어트로 힘겨워 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하였다.

팬들은 그의 책 추천에 “저도 한번 읽어볼게요!", “책 제목이 너무 강렬해서 끌려요” 등 책에 대한 관심을 무한히 표현하였다.

가수 김호중은 TV CHOSUN ‘미스터 트롯’ 종영 후, 관찰 예능인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꾸밈없이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로 힘겨워 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주며 다이어트로 고생하는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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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金浩中‘推荐度书是什么样的书?]

歌手金浩中通过自己的ins,公开了自己的近况,并附上了《不要随便说我》一书。

最近,他写到"有好书要推荐给大家......",在向粉丝们推荐书的同时,还巧妙地表现了现在因减肥而感到吃力的样子。

他在TV CHOSUN《Mr. Troot》剧终后,通过观察综艺SBS《讨厌的我们的孩子》和MBC《全面的干预时间》向粉丝们公开自己的日常魅力。

特别是愉快地展现了因减肥而辛苦的样子,引起了因减肥而辛苦的观众们的共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