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비가 그치고 높은 습도로 인해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1일 대전 동구의 한 거리에서 한 노인이 폐지를 수거하며 힘겹게 여름을 보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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