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생소! ‘품종개량 한 이색과일들’
  • 김선욱 대학생 기자
  • 승인 2020.07.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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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수박, 신비 복숭아, 샤인 머스캣, 플럼코트, 만년설 딸기 등
새롭게 알아보는 과일들!
무더운 여름을 지켜 줄 과일들?

품종개량 한 이색과일

품종개량은 작물이나 가축의 유전적 형질을 개량하여 보다 새롭고 우수한 품종을 육성한 것을 말한다.

기존의 과일의 좋은 점만을 뽑아서 새롭게 만든 것이 품종개량 과일이다. 품종개량 과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애플수박

출처 – 페이스북

기존 수박의 4분의 1크기로 여기에 하우스 내에 터널처럼 덩굴을 뻗어 공중에 열매가 달리는 방식으로 유명한 것이 애플수박이다.

1인 가구 소비 트렌드에 맞게 떨어져 농가 소득향상의 효자노릇도 독톡히 하고 있는 과일이다.

애플수박은 공중에서 자라기 때문에 햇빛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당도가 높다.

애플수박은 크기도 작고, 씨도 크기가 작고 말랑하여 그냥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캠핑을 갈 때도 가져가기 좋다.

애플수박은 크기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일반적인 수박은 커서 혼자 다 먹기에는 힘들지만, 애플수박은 먹기 좋은 양이기 때문이다.

수박의 양이 너무 많다면 혼자 먹기에 좋은 애플 수박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신비복숭아

출처 – 페이스북

신비 복숭아는 딱딱한 천도복숭아의 껍질 속에서 부드러운 백도의 과육을 지닌 개량종이다.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과일이다.

신비 복숭아는 딱딱이 복숭아라고도 불린다.

신비 복숭아는 겉은 빨간 천도복숭아이면서 속은 백도의 새하얀 속살의 맛이 나는 반전 매력을 지닌 이색과일이다.

쉽게 물려져서 유통이 어려워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과일이다.

1년에 약 15일만 수확되는 귀하디 귀한 신비복숭아는 임산부 분들도 많이 찾아 임산부 복숭아라고도 불린다.

이름 그대로 신비하고 맛있는 신비 복숭아를 한 번쯤은 먹어보면 좋을 거 같다.

 

샤인머스켓

출처 – 페이스북

샤인머스캣은 일반 거봉을 개량하여 극강의 단맛과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인 과일이다.

샤인머스캣은 500원 동전보다 크고 청포도와 망고맛이 나는 귀족 포도이다.

높은 가격대를 제외하고는 단점이 없는 완벽한 과일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과일이다.

품종개발은 일본 측에서 된 과일로, 한국 포도 농가에서도 너도나도 재배할만큼의 인기 품종이다.

국내 농업계에서 샤인머스캣 재배 열풍이 과잉되어서 조만간 일상에서 쉽게 접할 걸로 보여지는 과일이다.

한번 맛보면 잊지 못한다는 맛의 샤인머스켓을 한 번쯤은 먹어보면 좋을 거 같다.

 

플럼코트

출처 – 페이스북

달콤한 자두와 살구의 합성어의 과일이 플럼코트이다.

두 가지 과일의 맛과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과일이다.

플럼코트는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 기능성을 겸비한 컬러 과일로 상당한 인기몰이의 과일이다.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잼이나 발효액으로 만들어도 맛있다고 한다.

플럼코트는 수제 맥주, 젤라또, 스무디 등 다양한 가공품으로 개발되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매력적인 과일이다.

무궁무진하게 쓰임이 많은 플럼코트가 얼마나 더 맛있게 변할지 기대되어 진다.

 

만년설 딸기

출처 – 페이스북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딸기를 빨갛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만년설 딸기를 보면 다소 어색하다고 생각 할 수가 있다.

만년설 딸기는 빨간색이 아닌 딸기에 눈이 내린 비쥬얼의 빛깔이다.

만년설 딸기는 신맛을 없애고 당도를 높였다.

보통 딸기보다 당도가 20% 높은 만년설 딸기는 달달하여 어린아이들에게 더 인기 만점이다.

파인베리라고도 불리는 만년설 딸기는 비타민이 아주 풍부해서 우리 몸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과일이다.

아직까지 국내 유통망이 일반 딸기만큼 확정되지 않은 과일이지만 마트에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 과일이다.

신맛없이 단맛이 입안에 펼쳐지는 만년설 딸기를 한번 먹어보자!

 

위의 품종개량 식품 과일들 말고도 노을멜론, 납작 복숭아, 망고 수박 등 많은 과일이 있다. 기존에 익숙한 과일이 아니라서 먹어보지 않은 과일들이 많을 것이다.

올 여름은 기존에 알던 과일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과일들에도 한 번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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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생소! ‘품종개량 한 이색과일들’

애플수박, 신비 복숭아, 샤인 머스캣, 플럼코트, 만년설 딸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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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지켜 줄 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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