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윤광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왼쪽)과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2일 농관원 충남지원에서 공익광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 협약은 지난해 7월 1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하위 법률들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농산가공품의 원산지 표시방법 변경에 따른 올바른 지도·홍보와 함께 새로운 포장재를 제작하는 시점에서 소비자 알권리 확보와 공익광고 사용 제품에 대한 철저한 품질·표시 관리 등 원산지표시의 사회적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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