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124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학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2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124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학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2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124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학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2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124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학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2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124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학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124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학교 관계자들이 출입통제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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