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안전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전’ 개최
  • 정은한 기자
  • 승인 2020.07.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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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K-water 사장(가운데)이 2일 대전 본사에 열린 ‘안전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전’에 참석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건설안전교육 시스템을 개발 관계자로부터 설명 듣고 있다. K-water 제공

[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와 책임강화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K-water가 안전관리 분야 혁신 방안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2일 대전 본사에서 ‘안전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전’을 개최했다.

혁신기술전에는 K-water가 기술개발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고 있는 14개의 안전분야 혁신 스타트업 기업과 사내벤처 기업이 참여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혁신기술을 소개했다.

건설·산업안전 분야로는 사물인터넷 통신 기능을 활용해 건설 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스마트 건설안전 시스템’과 사물인터넷 센서로 기계설비의 진동 변화를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IoT 기반 실시간 기계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재난과 시설안전 분야에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천 수위 예경보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자율비행 드론 시설물 점검 솔루션’, ‘지능형 누수관리 통합시스템’, ‘가상현실 활용 건설안전교육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이후 안전산업 전반의 기술 현황과 향후 기대효과 등을 공유했다.

이후 박재현 사장을 비롯한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전사 임직원은 안전관리 현황과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박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안전문화를 내재화하고, 안전산업 육성뿐 아니라 선제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한 기자 padeuk@ggilbo.com

정은한 기자 | padeuk@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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