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관련주] 우정바이오‧삼성제약, 상승에 급등까지…특히 우정바이오 갑작스런 16% 급등소식에 '투자자들 놀라'
  • 장현민 인턴기자
  • 승인 2020.07.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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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관련주] 삼성제약, 보령제약, 신풍제약, 종근당바이오, 우정바이오, 인트로바이오 등 관심
페니실린 관련 기업들 주가 오를 것인가

[페스트 관련주] 우정바이오‧삼성제약, 상승에 급등까지…특히 우정바이오 갑작스런 16% 급등소식에 '투자자들 놀라'

우정바이오

중국에서 페스트(흑사병)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6일 페스트 관련주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우정바이오와 삼성제약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6일 오전 9:42분 기준 전일대비 +10.75%(830원) 상승한 8,550원에 거래중이고 삼성제약은 +1.76%(65원) 상승한 3,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식투자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른바 '흑사병 관련주'로 흑사병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생쥐 관련 산업이나 치료제로 알려진 페니실린 관련 기업들이 언급되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은 삼성제약, 보령제약, 신풍제약, 종근당바이오, 인트론바이오, 우정바이오 등이 있다.

삼성제약은 제약 전문업체로 우황청심원, 쓸기담연질캅셀, 까스명수, 구론산, 판토에이 등 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며 2019년 기준 매출액은 약 445억 원이며 종업원의 수는 211명이다.

우정바이오는 실험동물실 구축사업, 병원 내 미생물 멸균 및 확산 방지 시스템 개발, 정밀의학 CRO사업 등 환경감염관리를 하는 기업이며 메르스 사태 이후 사회적으로 감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약 322억 원이며 종업원의 수는 116명이다.

흑사병은 페스트균이 원인균인데 페스트균에 감염된 쥐에 기생하는 벼룩이 쥐의 피를 빨아먹는 동안 페스트균에 감염되고 이 벼룩에 사람이 물리면 페스트균에 감염된다. 드물게 폐렴형 흑사병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페스트균 전파가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최근 발병이 보고된 바 없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에서 부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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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관련주] 우정바이오‧삼성제약, 상승에 급등까지…특히 우정바이오 갑작스런 16% 급등소식에 '투자자들 놀라'

[페스트 관련주] 삼성제약, 보령제약, 신풍제약, 종근당바이오, 우정바이오, 인트로바이오 등 관심
페니실린 관련 기업들 주가 오를 것인가

장현민 인턴기자 | hyunmin17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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