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부국철강 홈페이지

부국철강이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오후 1시 부국철강은 전 거래일대비 +21.91% 상승한 6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69만을 넘어섰다.

최근 2거래일 외국인 매도세가 강했고 기관은 큰 움직임이 없었다.

부국철강은 열연 및 냉연코일을 강판, 강관 및 성형제품으로 가공하여 자동차,가전 및 건설사 등에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종목이다.

남상규 대표이사가 이낙연 전 총리와 서울대 동문, 손일호 사외이사가 광주제일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로 분류되기도 한다.

범양건영은 +12.72% 상승한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양건영 또한 대표가 이 전 총리와 서울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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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 부국철강·범양건영 급등, 정치 테마주 효과일까

이낙연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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