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의 전설 박찬호
  • 김선욱 대학생 기자
  • 승인 2020.07.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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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역대 최고의 선수!

LA다저스의 특급 코리아 선수

메이저리그에서 유명한 LA다저스에서 다저스를 빛낸 역대 최고의 선수 73위에 선정된 선수가 있다. 이에 대하여 사람들은 류현진인가? 라는 의문이 들 수가 있다. 답은 NO이다.

LA다저스 역대 최고의 선수 73위에 랭크된 선수는 류현진보다 앞서 LA다저스에 진출하여 활약을 한 박찬호 선수이다. 박찬호 선수는 흔히 투머치토커라고 사람들이 알고 있다. 박찬호 선수는 야구계에 있어서 정말 대단한 존재였다. 박찬호의 활약상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았다.

 

박찬호의 활약

출처 - 페이스북

1973년 7월 28일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박찬호는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 신경이 뛰어났던 그는 교사의 추천으로 공주중동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하였다.

박찬호는 어릴 적부터 야구선수로 성공하겠다는 다짐으로 타석에 들어섰을 때 공에 대한 공포를 견디기 위해 스스로 공도묘지에 가서 담력훈련 겸 스윙훈련을 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야구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다.

박찬호는 프로팀 계약으로 빙글레 이글스와 거의 합의를 맞았다. 하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인하여 한양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었다. 이후 애틀란타, 뉴욕 양키스 등에서 오퍼가 들어왔다. 이에 박찬호는 LA다저스에 입단하게 된다.

첫해에 마이너리그를 가지 않고 바로 메이저리그로 진출하였다. 하지만 박찬호는 등판한 경기들에서 그저 그런 기록을 기록하였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기록이었다. 이에 코칭스태프들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판단을 하였고, 박찬호는 AA와 AAA를 거치며 마이너리그를 전진한다.

1996년 박찬호는 메이저리그로 돌아오는데 성공한다. 시작은 중간계투로 구원 등판 하여 구원승을 따냈다. 이것은 그가 기록한 첫승으로, 꿈의 무대에서 첫 승을 거두자 우리나라 언론은 누구 하나 없이 연일 기사를 쏟아냈다. 이후 시즌에는 박찬호는 5선발을 꿰차면서 선발 투수로 출전하게 되었다. 선발 출전을 하자 우리나라에서는 연일 중계를 해주었다. 이에 힘을 입어서 일까 박찬호는 생애 첫 완투승도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이후 벤치클리어링이라는 안 좋은 사건도 있었지만 병역 특혜를 받는 등 박찬호는 좋은 행보를 보여주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서는 자신의 커리어를 최고점을 찍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더 높였다.

2001년 박찬호는 FA자격을 얻었다.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로 팀을 옮기며 전성기를 보낸 다젖스 시절을 마친다. 하지만 너무 무리를 해서 일까? 박찬호는 LA다저스에서 부상을 입고 팀을 이적하게 되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다. 부상이 낫고 적응이 된다면 다시 전성기의 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모두들 생각하였지만 아쉽게도 전성기의 폼을 내지는 못하였다.

박찬호는 이후 뉴욕 메츠,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양키스 등 계속하여 팀을 옮기다가 일본리그에 있는 팀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부진한 성적을 남기며 은퇴하고 만다.

 

박찬호 특별법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해외진출선수의 국내 복귀에 대한 규약을 살펴보면 1999년 이전 해외진출 선수가 국내에 복귀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인드래프트를 거쳐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는 해외에 대한 무분별한 진출을 막기 위한 제도였다.

일본 리그에서 은퇴한 박찬호는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국내에 복귀하고 싶어 하였다. 하지만 이 제도 때문에 복귀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KBO리그 이사회에서는 박찬호를 위해서 특별법을 만들어 주었다. 한시적으로 해외에서 국내 복귀의 길을 한시적으로 열어 준 것이다.

이러한 결정을 한 이유는 한국 프로야구의 중흥과 발전을 목적으로 KBO에서 협의를 한 것이다.

박찬호는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후배 육성을 위해 고향에 있는 팀으로 왔다. 고향에서 박찬호는 연봉을 2400받고 박찬호의 이름으로 한화이글스에서는 기부를 해주었다. 미래의 유망주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래서 최소 연봉에 한화이글스에서 공을 던진 것이다.

 

한국 최초의 메이저 리거이자 아시아 출신 투수 메이저 리그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박찬호가 LA다저스에서 맹활약을 하여 LA다저스 역대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물론 항상 잘 던지고 잘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 야구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서 은퇴하는 날까지 한국 야구계를 위한 행동을 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류현진이 LA다저스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예전에 박찬호가 LA다저스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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