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현대자동차 대전충남지역 오광택 본부장(왼쪽 다섯 번째)이 7일 대전선병원을 방문, 코로나19에 애쓰는 임직원들에게 수박 300통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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