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청사 로비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청사 로비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청사 로비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청사 구내 식당을 방역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청사 구내 식당을 방역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청사 구내 식당을 방역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청사 구내 식당을 방역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공무원들이 청사를 빠져 나오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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