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도 폭로 나왔다...매니저 한경호 "겉과 속이 다른 사람"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7.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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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도 폭로 나왔다...매니저 한경호 "겉과 속이 다른 사람"

한경호 인스타그램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 인스타그램

 연예인 갑질 논란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명수에 대한 폭로도 나왔다.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 씨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촬영을 위해 박명수와 같이 서울에서 통영까지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게시에 따르면 당시 박명수는 tvN 예능 '더 짠내투어' 촬영을 위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오후 5시 서울에서 통영으로 출발했다. 서울부터 통영의 숙소까지의 거리는 약 380㎞ 가량으로 한경호 씨는 "그날은 명수형이 처음부터 운전대를 잡았다. 컨디션이 좋으시다며 컴컴해지면 그때 바꾸자며 계속 운전했다"고 전했다.
 
한경호 씨는 "계속 나한테 편하게 쉬라는데 마음이 100% 편하지는 않지. 어르신이 운전하는데. 그래서 조수석에서 앉아서 라디오 들으면서 계속 명수형하고 얘기하면서 경부고속도로 천안휴게소에서 차 주유도 할겸 호도과자 사고. 주유하고 다시 출발 또 운전하는 명수형"이라고 썼다. 한경호 씨는 박명수에게 자신이 운전을 한다며 "'형님 바꾸시죠?'라고 말했지만 명수형이 '괜찮아. 아직 어둡지도 않고, 가자'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한경호 씨는 "다시 경부고속도로 어느새 대전 지나 대전 통영고속도로 타서 휴게소 나올때 마다 형님 들어가시죠? 제가 할께요. 괜찮아. 라는 말을 계속 반복 하고, 정말 통영 숙소까지. 쭈욱 운전하시면서 옛날 얘기두 많이하구 고생많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경호 씨는 "항상 감사하다"며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사람. 항상 말로 하지 않는 사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박명수를 칭찬한 뒤 "참 좋은 사람인데 뭐라 말할 수 가 없네"라며 글을 맺었다. 이에 박명수는 댓글을 통해 "이런건 익명으로 올려라 답답하긴"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박명수는 숨겨진 미담제조기로 알려졌다.

박명수는 개그맨 고명환이 "20여년전 과거 반지하 생활을 하던 어려웠던 시절 박명수씨가 월세 내라고 20만원을 줬다"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한 복지재단을 통해 수년째 경제적으로 어려운 난청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4명의 어린이가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명수는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실수로 박명수의 차량을 들이 박명수는 수리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했다고 알려졌으며 지난 2015년 택시가 본인의 차량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수리비를 택시 기사에게 요구하지 않고 본인이 전액부담했다.

이중 가장 유명한 미담은 과거 치킨집을 운영할 땐 아르바이트 학생의 등록금도 지원해준 일화로 당시 악마의 아들, 거성으로 불리던 박명수의 이미지를 바꾸게된 계기가 됐다.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한편 박명수는 과거 학력위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박명수가 고졸이 아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이 모인자리에서 정형돈은 광희를 향해 “너 하하 보다 밑인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유재석은 갑자기 “박명수가 고졸이 아닌 것 아니냐”고 말했다.

궁금증이 도진 멤버들은 “그럼 중졸이냐?”고 되물었다. 유재석은 “사회교육원 연극과 출신이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니다. 왜 그러냐. 내 학력을 내가 내리겠다는데 왜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는 “문교부에서 예전에 인정을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문교부는 1990년 교육부로 개편되면서 폐지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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