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주식시장 흐름] 한국판 뉴딜정책 수혜주 강세, 우선주들 상한가 행진...이재명, 오세훈주 상한가 달성 혈장치료제 관련주는?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7.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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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주식시장 흐름] 한국판 뉴딜정책 수혜주 강세, 우선주들 상한가 행진...이재명, 오세훈주 상한가 달성 혈장치료제 관련주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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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에서는 SK바이오팜(+30.00%), 덕양산업(+29.76%), 삼성중공우(+29.98%)가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영화테크(+29.89%), 알에프세미(+29.86%), 알티캐스트(+29.96%)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SK바이오팜은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를 달성했으나 이내 이탈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이날 상한가로 SK바이오팜의 시가총액은 16조5241억원으로 늘면서 포스코와 KB금융 등을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시총 순위 16위(우선주 미포함)에 안착했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SK의 생활과학(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부문이 단순 물적 분할되면서 설립된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업체다.

덕양산업은 자동차 내장 부품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12일 덕양산업은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난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재편 계획 승인 심사를 신청했고 심의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덕양산업은 OEM(주문자생산방식) 납품을 주로 하는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며 연결대상회사로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 업체인 북경덕양중차기차영부건유한공사가 있다.

지난달 2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보여줬던 삼성중공업의 우선주 삼성중공우는 이후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늘 다시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날의 상한가를 뒷받침 할 공시는 없었다. 

영화테크는 전기자동차 부품, 자동차 전장부품 등의 연구, 설계, 개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전기차, 이차전지 전력변환 관련 핵심부품을 자체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스위스에 수출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영화테크는 지난해 현대차와 수소상용차 LDC(Low Voltage DC-DC Convertor)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알에프세미는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의 정전기 방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에 호재를 맞았다.

알에프세미는 소자급 반도체 칩 개발에서 생산, 장비기술까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업계에 따르면 구용서 단국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SiC 기반 전계효과트랜지스터, 사이리스터 구조의 새로운 정전기 방전 보호 소자를 개발했다.

국내 충전 플랫폼 개발업체인 차지인이 세계 최초로 배터리 과충전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콘센트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투자사인 알티캐스가 부각됐다. 알티캐스트는 차지인의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다.

차지인이 개발한 '안전 콘센트'는 건물 등의 콘센트에 설치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전기료를 결제 및 설정한 시간만큼만 전기를 충전할 수 있다. 또 설정 시간이 지나면 전원 공급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콘센트 내부에는 과전류 감지 및 차단 가능이 장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티캐스트는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 및 주요 종속회사인 신한발브공업(주)가 영위하는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 사업과 (주)카테노이드가 영위하는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SK바이오팜, 삼성전자, 삼성중공우, 신도기연, 카카오, 셀트리온, 디피씨, 대웅제약, 삼성전자우, 씨젠, 메디톡스, LG디스플레이, SK, 현대차, 알테오젠,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이치엘비, NAVER, 신풍제약, KODEX 200선물인버스2X,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알에프세미, 넷마블, 우정바이오, 일양약품, 에코프로비엠, LG화학, 삼성SDI, 레고켐바이오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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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스피에서는 삼성중공우(+29.82%), 페어퍼코리아(+29.76%), 삼아알미늄(+29.81%)가 상한가를 도달했으며 코스닥에서는 메디톡스(+30.00%), SCI평가정보(+29.93%), 케이피엠테크(+29.49%), 글로스퍼랩스(+29.91%)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우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누적 12번째 상한가다. 정작 본주인 삼성중공업은 -2.39% 하락한 57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의 상한가를 설명할 공시는 없었다.

페이퍼코리아는 신문용지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업종으로 나투라미디어 외에도 나투라개발, 디오션시티퍼스트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계열사로 나투라미디어를두고 있는데 해당 기업이 새만금으로 공장을 이전했으며, 새만금 인근에 위치한 군산에 토지를 보유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새만금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7일 정부는 새만금 개발 촉진을 위해 7800억원을 들여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준공 목표시점은 2028년이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신공항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6일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된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은 전북권의 주요 숙원 사업으로 꼽힌다. 새만금 신공항은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에 반영돼 그간 항공 수요 조사연구와 사전타당성 검토연구를 거쳤고, 작년 11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 총사업비 7796억원이 확정됐다.

삼아알미늄은 1969년 설립된 알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일반포장재용, 전지용, 콘덴서용,에어컨용, 기타 소재로 만들어진 포장재를 비롯하여 이와 관련된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한다. 이날의 상한가를 설명할 만한 이슈는 없었다.

ITC 재판부에서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간 소송 관련 7일 아침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메디톡스는 통상 ITC가 한번 내린 예비 결정을 번복하지 않는다며 승리를 확신하는 분위기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균주와 제조기술을 도용했음이 이번 판결로 명백히 밝혀졌다”며 “이번 판결은 대웅제약이 수년간 세계 여러 나라의 규제 당국과 고객들에게 균주와 제조과정의 출처를 거짓으로 알려 왔음이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CI평가정보의 최대주주인 진원이앤씨가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원이앤씨는 3월 말 기준으로 SCI평가정보 지분 49.99%를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와 토스, NHN 등 금융업과 관련된 국내 정보통신(IT) 대기업들이 SCI평가정보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후보로 꼽힌다.

SCI평가정보는 개인 및 가족ㆍ기업신용정보, 기업정보, 실명확인, 개인정보보호서비스, 상거래채권, 신용조사, 민원용역대행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케이피엠테크 컨소시엄(케이피엠테크과 텔콘RF제약)이 공동 투자한 휴머니젠(Humanigen)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휴머니젠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보통주 승인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휴머니젠의 상장에 따라 초기 투자를 진행한 케이피엠테크컨소시엄의 투자 결실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앞서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은 지난달 49억원을 휴머니젠에 투자했다. 각각 230만주씩 총 46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휴머니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주요 파이프라인 '렌질루맙(Lenzilumab)'을 보유하고 있다.

렌질루맙은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길리어드사이언스 자회사 카이트(KITE)와 면역세포치료제 예스카타(Yescarta)와의 병용요법 임상에 대한 첫 투여도 시작했다.

휴머니젠은 미국 장외주식시장(OTCQB)에서 6일 주당 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케이피엠테크 및 텔콘RF제약이 투자했던 주당 매입가격 0.87달러 대비 약 400% 이상 오른 수치다.

글로스퍼랩스의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던 김태원 전 글로스퍼랩스 대표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블록체인 사업 유지에 차질이 생겼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스퍼랩스는 새 인수자 찾기에 나섰으며, 매각가는 200억원 대로 추정된다. 

글로스퍼랩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현재 상속이 진행중인 김 전 대표의 지분을 처분하고 글로스퍼랩스의 경영권을 인수자에게 넘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스퍼랩스는 매각에 앞서 감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글로스퍼랩스는 결손금 보전을 이유로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식 10주를 동일 액면금액 보통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공시했다. 감자 후 발행주식 수는 735만 5884주로 10분의 1로 감소한다. 해당 안건은 오는 8월7일 주주총회에서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SK바이오팜, 삼성전자, 삼성중공우, 카카오, 알테오젠, 신풍제약, 메디톡스, 대웅제약, 셀트리온, 남선알미늄, NAVER, 씨젠, 쌍용차, 셀트리온헬스케어, LG전자, 삼성전자우, 넷마블, SCI평가정보, 에이치엘비, 한국전력, 케이피엠테크, 삼성SDI, 현대차, 디피씨, 레고켐바이오, LG화학, SK, 삼성바이오로직스, SK이노베이션, 빅텍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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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피에서는 삼성중공우(+29.87%), 태영건설우(+29.60%), 현대건설우(+29.83%), 남양유업우(+29.67%), SK네트웍스우(+29.94%), 동부건설우(+29.89%)가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코스닥에서는 나노신소재(+30.00%), 에이텍(+29.81%), 시너지이노베이션(+29.82%), 에이텍티앤(+29.90%), 동신건설(+29.87%), 오리엔트정공(+29.68%)가 상한가에 도달했다.

8일에는 우선주 광풍이 다시 몰아쳤다. 우선주 6종목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10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을 세웠던 삼성중공업의 우선주 삼성중공우는 또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이 이뤄질 때 우선순위로 배당을 받으며 회사 청산 시에도 부채를 제외한 잔여재산을 보통주보다 먼저 분배받을 수 있다.

최근 강력한 부동산 규제 여파로 증시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화하면서 개인투자자의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 규모가 45조원에 이르면서 우선주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뇌졸중 후 언어장애 등 다양한 후유증을 유발하는 '기능해리'의 발생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밝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단장, 김형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교수 등은 '별세포'의 이상변화가 뇌졸중 후 발생하는 기능해리의 핵심 요소임을 규명해 국제 학술지인 셀 리포트에 소개됐다고 전날 밝혔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혈당측정시험지와 측정기기의 모든 생산라인 시설을 보유중이며 당뇨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시아, 중남미 국가를 주력으로 판매전략을 세우고 있다.

나노신소재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태양전지 등의 소재 제조업을 목적으로 하며, 2000년 3월 15일 설립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Target 제품이외에 인쇄전자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Silver nano ink/paste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태양전지 산업에서 주로 공급하고 있는 분야는 박막태양전지 분야이며, 고효율의 전지 개발과 원가 절감을 통한 생산성을 확보하고 있다.

8일 하이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는 나노신소재에 대해 “나노신소재에 주목하는 이유는 신규 사업인 ‘CNT 도전재’와 ‘중공실리카’에 관한 높은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최근 동사가 저반사 코팅막을 형성할 때 사용되는 중공 실리카를 국산화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고객사로 공급되어 향후 QD-OLED, QNED 등에 적용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사업인 CMP 슬러리와 태양전지 소재의 점진적인 매출증가와 함께 신사업인 CNT 도전재와 중공실리카의 수요 확대가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경우 지금과는 확연히 달라질 나노신소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시점이다” 라고 언급했다.

8일은 '이재명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범여권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지사 지지율은 20%대에 진입했다.

에이텍은 최대주주이면서 동시에 대표이사인 신승영 대표이사가 성남의 창종경영 CEO포럼의 운영위원이라는 점 때문에 이재명 관련주로 주목 받고 있다. 에이텍의 본사가 성남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재명 관련주 테마로 더욱 부각된다.

에이텍은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절전형 PC 및 LED 모니터, 굿디자인 수상 슬림형 PC, 금융모니터 및 엘리베이터 DID 등을 개발한 기술력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시장은 공공기관용 PC 및 모니터 시장을 상정하고 있으며, 전체 공공기관용 PC 및 모니터 조달시장에서 20%를 상회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에이텍티앤은 에이텍에서 교통카드 솔루션 사업이 분할되어 신설된 기업이다. 에이텍과 같은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부각이 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카드 교통요금 결제 단말기 등의 제조 및 공급 사업을 한다. 국내사업수행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진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몽골, 동남아시아 등 신흥국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을 하고 있다.

이날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종목은 SK바이오팜, 카카오, 씨젠, 삼성전자, 삼성중공우, 셀트리온, 메디톡스, 신풍제약, 나노신소재, NAVER, JYP Ent., 삼성전자우, 에이치엘비, SK, 대아티아이, 에이텍, 삼성SDI, 셀트리온헬스케어, 알테오젠, SK하이닉스, 서진시스템, 휴마시스, 현대차,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엔씨소프트, 넷마블, KODEX 200선물인버스2X, SK텔레콤, 쌍용차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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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코스피에서는 한화우, 한화솔루션우, 한화투자증권우, 한양증권우가 상한가를 달성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알서포트, 데이타솔루션, 오리엔트정공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정부의 발표를 앞둔 '한국판 뉴딜' 수혜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우선주들의 상한가 행진도 계속됐다. 오늘도 4개의 우선주 종목들이 별다른 공시 없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10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하며 '우선주 광풍'의 대표주였던 삼성중공우는 이후 급락했다가 다시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그리고 이날 다시 -9.75% 급락한 만큼 우선주 투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비대면 관련주이자 코로나 수혜주로 꼽히기도 하는 알서포트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산 이후 꾸준히 주가가 상승해온 종목이다. 3월달에 2375원을 기록하기도 했던 알서포트는 현재 주가가 3배 이상 뛴 상태다.

알서포트는 금융기관의 기대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발표 임박, 실적 개선 기대감 등 다양한 요인이 적용해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알서포트는 원격지원과 원격제어 분야에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사업 역량을 집중해오고 있으며, 그에 따른 성과로 일본 및 아시아 시장 내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기반 모바일 원격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출시하여 신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데이타솔루션은 4차 산업 관련주로 분류되며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의 수혜주로 꼽힌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대책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경제 선도, 고용보험 적용 확대, 한국판 뉴딜 추진을 제시한 바 있다.

데이타솔루션은 오픈베이스의 SI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2011년 1월 설립되었다. 주요 제품은 H/W(정보 저장, 관리, 보호 및 분석용 스토리지), S/W(SPSS), 서비스로는 SI(시스템 컨설팅), 유지보수가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이다. 계열사 오리엔트시계에 이재명 경기 지사가 근무한 적이 있어서 관련주로 분류된다.

오리엔트정공은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로서 자동화 설비 투자를 통한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신차종 부품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의 상한가를 뒷받침 할 이슈는 없었다.

이날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카카오, SK바이오팜, 삼성전자, 삼성중공우, 메디톡스, 셀트리온, LG화학, 알서포트, NAVER, 씨젠, 포스코케미칼, 신풍제약, 알테오젠, SK, 삼성전자우, 한화솔루션, SK하이닉스, 에이치엘비,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오리엔트정공, 디피씨, 한샘,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아티아이, KT&G, SK텔레콤, 두산퓨얼셀, 삼성SDI, 빅텍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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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코스피에서는 진양산업, 진양화학이 상한가를 달성했으며 코스닥에서는 EDGC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진양산업과 진양화학은 부회장인 양준영 씨가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오세훈 테마주로 언급되는 종목이다. 

진양화학은 PVC바닥장식재, 합성피혁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은 바닥재, 인조피혁, 천막지, 자동차용원단 등이다.

오세훈 관련주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큰 주목을 받았다. 전 서울시장인 오세훈이 차기 서울시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 EDGC는 오후 1시 40분 이후 갑작스럽게 매수세가 몰리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EDGC는 관계사인 분자진단 전문기업 솔젠트가 오는 9월께부터 월 1억2000만 테스트 생산이 가능하게 될 예정으로 이는 전 세계 최대 생산 규모를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10일 EDGC는 지난달 기공식을 진행한 솔젠트 제2공장에 자동화시스템과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전산물류 시스템 등이 대거 도입될 예정이다. 오는 9월 본격 가동되며 추가 인원 투입없이 품질관리와 생산성 모두 높아지고 획기적인 가격으로 대량 공급이 가능해 진다. 코로나 진단키트 뿐 아니라 전 세계에 필요한 분자 진단키트의 원재료를 이루는 중합효소 대량 생산도 본격적으로 가능하게 됐다. 

EDGC는 지난 6일 관계회사 바이로큐어㈜가 캐나다정부 연구재단(NSERC: Natural Sciences and Engineering Research Council of Canada)의 코로나19 백신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미국 특허를 취득한 개량형 리오바이러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씨젠, 신풍제약, 카카오, EDGC, SK바이오팜, 삼성전자, NAVER, 휴마시스, 셀트리온, 메디톡스, 써니전자, 삼성중공우, 삼성전자우, 알에프텍, 파미셀, LG화학, 알테오젠, 한화솔루션, SK하이닉스, SK, 에이치엘비,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중공업, 제넥신, 랩지노믹스, 두산퓨얼셀, KODEX 200선물인버스2X, 셀트리온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젠텍 순이었다.

송나영 기자 | admin@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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