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강정의 기자] 지난해 10월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30년지기 친구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고발했던 30대 남성이 5개월 뒤 해당 친구를 살해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강정의 기자가 법원 판결 내용 전합니다.

 

편집 : 토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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