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구마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 김인수 기자
  • 승인 2020.07.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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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교육 진행으로 고구마 재배기술 전수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는 지난 10일 풍세면 마가길 소재 고구마농촌지도자회 회원 농장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합동으로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교육 전 마스크 착용 확인 및 체온 체크, 손 소독을 실시한 후 시작된 컨설팅에는 농업인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컨설팅은 전북농업기술원 전특작연구실의 최규환 박사가 고구마 재배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고구마밭 현장의 애로사항에 관한 컨설팅,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차성환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현 시점에 필요한 고구마 재배기술에 대해 컨설팅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천안고구마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런 기회가 꾸준히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재배농가 간의 생산성 격차를 해소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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