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강민경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의 강민경은 자신이 론칭한 ‘아비에무아’ 의 옷을 입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검은 청바지와 민소매를 입고 머리를 늘어뜨린 그의 섹시한 자태는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 강민경은 ‘아비에무아’를 론칭해 사업가로서의 활동영역을 넓혔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브랜드 '아비에무아' 가격 논란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아비에무아 측은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비에 무아는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설명하며 “실크 100%로 만들어진 이 스크런치는 폭이 약 21㎝로 매우 많은 양의 원단을 사용하며 고급 실크 특성상 까다로운 공정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 설명이 미흡하여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했다”면서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는 아비에 무아가 되겠다. 기획, 제품 공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흥 작가, 디자이너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엄형섭 인턴기자 umhungs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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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매력 넘치는 사진 공개

'아비에무아' 강민경 직접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