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충북육아원 사랑의울타리 아이들을 위한 사랑과 행복의 생활용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하울링행복바구니가 주최하고, 금강일보충북본사와 프렌차이즈 명장복국,명장복집이 주관했다.

이날 아이들을 위하여 준비한 라면등 생활용품등을 전달했다.

충북육아원 채근숙 원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 과자등의 물건을 전달 받으며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다하울링행복바구니 회원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하울링행복바구니 봉사단체 회장 최재성은 폭넒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하여 봉사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여 생활용품 전달을 회원 모두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명장복국,명장복집 최재성 쏠레노래방(산남점) 윤청재 김씨헤어클럽(영운점)김수진 도감흑돼지(봉명점)김영준 이립산업 이문철 해바라기협회 주강은 해바라기협회박윤지 수레포차 최미선 석판리로지카페 최은진 LGU+정보통신엽업 박성덕 SK

매직(가경점) 신윤성 해바라기협회 김수안 대표가 후원했다.

한편 하울링행복바구니봉사단체는 비영리봉사단체 등록을 완료 하였으며 200여명의 회원과 함께 충북을 기점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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