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사건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본보 6월 23일 자 7면 보도)
글 : 강정의 기자
편집 : 토토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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