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신성룡 기자] 대전 중구 권효숙 용두동장(가운데)이 용두동복지만두레 한경현 회장(왼쪽 여덞 번째), 윤원옥 구의원(오른쪽) 등 관계자와 지역 저소득 5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두동 복지만두레는 초복을 맞아 회비와 후원금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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