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구청 화장실에서도 불법촬영카메라가 발견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22일 대전 유성구청 관계자들이 관공서와 시민들에게 빌려줄 불법촬영카메라 탐지기를 점검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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