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X진화 부부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육아 솔루션 !
  • 김예은 대학생 기자
  • 승인 2020.07.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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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오은영에게 SOS 요청
현실 육아의 맛

'아내의 맛' 함진부부의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함소원X진화 부부는 부모로서 육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다. 이 날 혜정이가 어린이집 친구를 2번이나 깨물었다는 소식을 듣고 함소원은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에게 SOS를 청했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요즘 아빠랑 친구를 깨물기를 한다며 고민을 털어 놓았다.

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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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 박사는 혜정이와 가족의 평소대로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혜정이는 자기가 생각하는 안전한 경계선이 존재하는 아이”라며 “호감만으로는 경계선을 푸는 것이 불가하여 자기에게 안정이 확인되지 않았을 경우 예민해서 공격성이 불쑥 드러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아빠가 싫은 것이 아니라 아빠라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자기 생각에 안전하지 않다고 느껴져서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아빠를 무는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아빠도 혜정이가 예쁘다고 “이리와” 하면서 당기는 것이 아니라 “아빠 여기 있을게” 하며 안정을 주고, 야수 스킨쉽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처방을 내렸다.

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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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마스크를 쓰기를 거부하여 고민이라고 밝혔다. 오 박사는 단호하게 아이를 붙잡은 채 마스크를 씌웠다가 3초 후에 벗기는 방법을 제시했다. 혜정이는 마스크를 들이밀 때부터 거부반응을 보였고, 몸부림치며 울기 시작했다. 혜정이가 우는 것을 지켜보던 마마는 “안쓰러워서 도저히 못 참겠다.”며 자리를 박탈하고 나갔고, 마스크 훈육을 우여곡절 끝에 마친 함소원은 가슴 아파하며 울먹거렸다.

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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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지친 혜정이가 잠들고 남편 진화는 함진부부보다 혜정이를 봐주는 시터 이모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혜정이에게는 1차 양육자가 시터 이모님이다.”,“하지만 괜찮다. 24개월까지는 1차 양육자가 누구든 무관하고 1차 양육자와 편안한 게 중요한 것이다.”라며 “그것을 기초로 다른 사람과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 없다.”고 진화를 안심시켰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마마에게 “아이의 안전과 건강에 관련된 일은 단호하고 엄격한 훈육이 필요하며 가족들이 도와줘야 한다.”고 밝혔고, 마마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했다.

며칠 후 함소원과 진화는 혜정이의 유치원 진학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각자 자신의 의견에 맞는 유치원을 골라 알아보러 다녔다. 국제학교 준비가 가능한 영어 유치원과 예술적인 면모를 배울 수 있는 영어 발레 유치원 투어를 다니며 고민하는 모습으로 향후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대한민국 셀럽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인 ‘아내의 맛’은 화요일 밤 10:00 TV조선에서 방영된다.

 

김예은 대학생 기자 pan04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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