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한일카페트’가 30일까지 ‘대자리 특집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직원이 대자리를 선보이고 있다. 보냉성이 뛰어나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노 대자리’와 대나무 본연의 색감을 그대로 표현한 ‘베이직 마작침대자리’ 등은 물론 아사 리플 이불(Q), 인견 홑이불 등 시원한 소재의 여름 이불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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