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대전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근)은 장애인 웹툰 작가 발굴·양성을 위한 ‘2020년 제1기 청년장애인 웹툰 아카데미’를 지난 27일 개강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인 청년장애인 웹툰 아카데미는 매주 월·화·금 16회차 교육으로 진행되고, 11월 성과발표회가 예정돼 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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