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IOI 멤버들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금은 뭐하고 있나?
  • 장현민 인턴기자
  • 승인 2020.07.29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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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IOI 근황은?
전소미 인터스코프와 계약
주결경 소속사와 법적분쟁중

걸그룹 IOI 멤버들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금은 뭐하고 있나?

IOI는 '프로듀스101'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선발된 11명으로 이루어진 걸그룹이다. IOI는 약 10개월간 활동을 했고 10개월뒤에는 해체한 뒤 본인 소속사로 복귀했다. 본인 소속사로 돌아간 IOI 그룹원들은 각자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방송 프로듀스 101로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데뷔한 걸그룹 IOI의 멤버 전소미가 지난 21일 세계 최대 유니버셜 뮤직 그룹의 대표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국 진출의 발판을 다지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인터스코프는 닥터 드레, 에미넴, 마룬5, 마돈나, 레이디 가가,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속해있는 유명 레이블이다. 앞서 블랙핑크도 2018년 이곳과 계약하고 미국시장을 비롯 전세계 시장에 진출했다.

인터스코프 측은 “전소미는 독창적이고 섬세한 스타일로 팝 음악에 접근하며 세계적인 차세대 아티스트가 될 준비를 마쳤다”며 “우리가 지속해서 YG패밀리, 테디, 더블랙레이블과 맺어온 관계가 있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김세정과 오하영을 비롯해 트와이스 지효와 미나 등 다수 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소속된 FC루머가 창단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구구단 김세정은 FC루머에서 뜻하지 않게 해명을 해야 될 상황이 됐다. FC루머가 이성과의 친목을 위해 만들었다는 소수 팬들의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팬들은 ‘이성과의 친목을 위해 축구 동호회를 만든다’는 억측 자체가 부자연스럽다는 의견이다. 여성들로 이루어진 축구 동호회 결성이 남성들과의 친목이 우선 목표라고 생각하는 팬들의 생각이 지나치다는 것이다.

구구단 미나가 ‘쇼! 음악중심’을 하차하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약 2년 3개월간 MBC ‘쇼! 음악중심’을 지켰던 구구단 미나가 지난 5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MC 자리를 떠났다. MC로서 탁월한 진행 능력을 보이며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앤토크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미나는 지난 2019년 드라마 ‘호텔델루나’에 김유나 역할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호텔 델루나에서 인턴사원 역할을 맡은 미나는 역할과 어우러지는 연기를 해내 인정을 받았다.

청하

청하는 지난 19일 네이버 V LIVE+를 통해 2020 온라인 팬미팅 ‘청하나라의 별하랑’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온라인으로 개최된 만큼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이 함께 하는 특별한 팬미팅이 펼쳐졌고, 청하는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청하는 ‘PLAY’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치고 올해 발매 예정인 첫 정규 앨범 막바지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최유정과 김도연이 소속된 위키미키가 미디어지수의 폭증으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상승률을 보이며, 7월 걸그룹 브랜드평판에서 12위로 올라왔다.

최유정은 지난 7일 웹드라마 ‘솔로 말고 멜로’에 캐스팅돼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최유정은 순한 외모와 수더분한 성격으로 여자들 사이에선 웃음도 많고 잘 지내지만 남자만 보면 긴장해서 말이 없어지는 ‘봉주이’역을 맡았다. 최근 종영한 tvN D ‘캐스트 : 인싸전성시대’를 통해 첫 연기 도전에 성공적인 신호탄을 터트린 바 있는 최유정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대학생 ‘봉주이’가 되어 시청자들에게 ‘첫 연애’의 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도연은 웹드라마 만찢남녀에 캐스팅돼 주변을 놀라게 했다. 만찢남녀에서 맡은 역할 한선녀는 오글거리는 것을 싫어하는 시크하고 편견을 싫어하며 자신감 있는 캐릭터다. 도도한 외모를 가진 김도연이 한선녀 역할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비주얼, 성격 싱크로가 일치한다며 만족했다.

또한 김도연도 최유정과 같이 ‘솔로 말고 멜로’에 캐스팅돼 주목받고 있다.

김소혜는 지난 4월 드라마 ‘계약우정’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에서 엄세연역할을 맡았는데 외모도 출중하고 성적도 1등급이며 학교 모든 남자아이들이 사랑하지만, 누구나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지 못하고 마음을 드러내는 데에도 자격이 필요한 존재감을 가졌지만 겉모습만 그럴뿐 평범한 소녀역할이다.

김소혜는 최근 생일을 맞이하며 IOI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IOI의 리더로 활동했던 임나영은 tvN의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번 드라마 '악의 꽃'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써브라임에이전시는 19일 "임나영이 tvN '악의 꽃'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악의 꽃'에서 임나영이, 배우 장희진이 맡은 '도해수' 캐릭터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한다.

임나영은 끔찍한 가족사를 홀로 감당하고 살아온 연쇄살인범의 딸 도해수의 과거를 전하며, 도해수 캐릭터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낼 예정이다.

지난 3월 주결경은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해 법적 분쟁에 들어간 사실이 알려졌다. 주결경은 자신의 웨이보에 “합작 과정에서 많은 심각한 문제와 커리어 발전에 대한 숙고를 했다”고 말했다.

주결경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9월 10일 정식으로 변호사를 통해 플레디스와 중국 소속사에 서면 해결을 제안했다. 주결경은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지난해 변호사를 통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서면으로 계약 해지를 제안했다”며 “법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길 바랐다. 옳고 그름에 대해서 논쟁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전했다.

중국 드라마 ‘대동여법의’가 종영한 이후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며 SNS로 근황 사진을 올리는 것이 전부다.

정채연이 소속된 다이아가 7명 중 5명의 멤버 '다이아 유닛'으로 컴백했다. 다이아의 컴백은 1년 2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정채연과 솜이를 제외한 5명의 멤버인 유니스, 주은, 은채, 희현, 예빈만 참여하게 됐다. 팬들이 이러한 사실에 의문을 가지고 있던 와중 정채연은 지난 6월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정채연의 연예계 활동이 뜸한 와중 이런 글까지 게시돼 팬들은 정채연이 다이아를 탈퇴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삭제됐다.

다이아 팬들은 정채연, 솜이의 부재를 두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희현의 “두 사람 스스로의 결정이었다” 라는 발언 이후 논란은 마무리 됐다.

지난 6월 연정은 마지막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정은 노란 꽃들과 함께 아름다운 분위기를 과시했다. 의자에 살짝 걸터앉아 우아한 포즈를 취한 그는 샛노란 꽃 모양의 자수로 수놓은 드레스를 입고 액세서리로 멋을 내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로써 우주소녀는 연정을 끝으로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티저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개인 티저에서 꽃들로 가득 채워진 화원을 배경으로 화사하고 눈부신 외모를 제각기 드러낸 만큼 이후 팬들은 "너무 예뻐요 얼굴도 예쁘고 배경도 아름답고 대박이에요!", "나도 저렇게 화보같은 사진 찍어보고 싶다 너무 예쁘게 나와서 부러워요", "예쁜만큼 목소리도 예뻐요~~", "이번 컨셉은 예전 컨셉이랑 좀 달라서 신선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현민 인턴기자 hyunmin17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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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IOI 멤버들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금은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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