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신성룡 기자] 코로나19 대응과 장마에 지친 현장근무 직원 170여 명이 29일 청사 내 후생관에서 제공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배식받고 있다. 매년 박용갑 청장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격려했으나 올해는 감염 차단을 위한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자율배식을 실시했다. 중구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