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 성심당 시그니처 스토어 직원이 ‘초코튀소’를 선보이고 있다. ‘튀소 탄생 40주년’과 ‘시그니처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탄생한 ‘초코튀소’는 바삭한 튀김 소보로 위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완성형 튀김 소보로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또 크림스틱, 앙토(앙버터 토스트), 갈릭치즈볼, 퀸아망, 피자바게트 등의 10여 가지 신제품도 만나 볼 수 있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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