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영화감독' 모두 모여라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7.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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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18일 제20회 대한민국국제청소년영화제 공모전

[금강일보 김지현 기자] ㈔국제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사장 김경우)은 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제20회 대한민국국제청소년영화제 영상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부문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코미디, 뮤직비디오, 실험영화 등이며 작품 내용과 시간은 자유이다. 단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이어야 한다.

응모 자격은 초등부(13세 미만), 중등부(14~16세), 고등부(17세~19세), 대학부(20세~24세 미만)등 4개 부문이며 해외 청소년도 출품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교육부장관, 영화진흥위원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국제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장상 등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출품 희망자는 대한민국국제청소년영화제 카페(cafe.naver.com/dima01)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dima2001@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 작품은 오는 9월 발표되며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선 진출 작품은 유튜브와 영화제 카페에서 네티즌들이 감상하고 댓글 등을 남겨 별도의 네티즌 인기상도 수여한다.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된다.

성낙원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가 영화제 기간까지 지속되더라도 큰 어려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안전한 영화제가 되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세계최초로 지난 2006년부터 온라인영화상영을 병행해왔기 때문에 온·오프라인 영화상영을 차질없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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