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현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가운데)과 장종태 서구청장(왼쪽)이 30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만년지하차도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대전엔 이날 새벽 4시부터 시간당 79㎜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려 곳곳에서 수해가 발생했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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