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충남 논산시 신풍면 부적리에 있는 탑정호가 30일 수문을 개방하고 물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 전날 밤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탑정호 상류지역 농경지 등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이날 오전부터 탑정호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한 것은 거의 30여년 만"이라고 말했다. 논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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