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영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장(왼쪽)이 지난달 31일 대전 대덕구청을 찾아 박정현 청장에게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용품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2만여 개의 보건위생용품은 지역 학교 38곳 보건실에 비치될 예정이다. 대덕구 제공

[금강일보 신익규 기자] 전병영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장(왼쪽)이 지난달 31일 대전 대덕구청을 찾아 박정현 청장에게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용품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2만여 개의 보건위생용품은 지역 학교 38곳 보건실에 비치될 예정이다. 대덕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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