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달 31일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EU가 일관된 지지를 표명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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