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연예계 부부, 나이차이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험난한 여정 ··· 그 일화와 근황은? '배용준·박수진, 이병헌·이민정, '백종원·소유진, 함소원·진화, 에릭·나혜미'
  • 엄형섭 인턴기자
  • 승인 2020.08.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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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를 극복한 사랑! 결혼에 성공한 부부는?
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연예계 커플들!
로맨티스트 에릭, 프러포즈 관련 일화 ···

[종합]연예계 부부, 나이차이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험난한 여정 ··· 그 일화와 근황은? '배용준·박수진, 이병헌·이민정, '백종원·소유진, 함소원·진화, 에릭·나혜미'

연예계 나이를 뛰어넘어 결혼에 골인한 부부가 있다.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부부와, 나이 차이가 많이나는 연예인 부부들은 누가 있을까? 

선남선녀 커플부터 여전한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줘 나이차이는 문제가 아닌듯 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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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13살

1972년생 배용준(49)과 1985년생(36) 박수진은 13살 차이, 선남선녀 결혼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결혼식은 2015년 7월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식전 기자회견 및 포토월 없이 철저히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했다, 대신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과 팬들에게 식사 쿠폰 및 커피를 제공해 화제를 모았다.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 등 총 200여 명 정도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여러 업체에서의 협찬을 거절하고 마치 작은 파티 같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배용준·박수진 결혼은 같은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로 지내오다 약 7개월 간 의 연애 끝에 속전속결로 진행돼 현재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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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서 연을 맺은 만큼 ‘사랑의 오작교’ 역할이 누군지도 관심이 쏠렸었는데, 평소 배용준과 친분이 있던 배우 박서준이 식사자리에 박수진을 초대해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었다고 전해진다. 키이스트 대표는 “박서준도 오작교 역할을 한건 맞지만 결정적으로 박수진의 키이스트 이적을 도운 왕지혜의 공이 더 크다”라고 밝혔다.

팬들은 “박수진 진짜 예쁘다”, “같은 소속사라니 드라마같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용준은 2018년 ‘키이스트’를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했다. 주당 2570원씩 총 500억원이다. SM 측은 “경영권을 확보하여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배용준은 경영권을 넘기는대신 SM 주식을 확보해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박수진은 지난 2017년 11월 27일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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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12살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올해로 결혼 7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1970년생 이병헌(51)과 1982년생 이민정(39)는 12살차이로 2013년 백년 가약을 맺었다. 배우 신영균이 주례를 맡고, 배우 이범수와 방송인 신동엽이 각각 1, 2부 사회를 맡았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났으며 당시 두 사람이 묵었던 숙소는 많은 예비부부들의 워너비로 꼽히면서 당시 화제를 모았다.

아들 관련 일화로는 지난 14일 예능 ‘아내의 맛’에서 이휘재의 아들 서준이 이병헌 아들 얼굴에 상처를 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우리가 이병헌 씨 부부와 잠깐 이웃사촌이었던 적이 있었다"며, 이어 "당시 우리가 쌍둥이 아들과 함께 이병헌·이민정 씨 집으로 놀러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기들은 형을 좋아하지 않냐. 그래서인지 이병헌-이민정 아들도 서준이를 졸졸 쫓아다녔는데 그 순간 서준이가 귀찮다며 아기를 향해 손을 휘저었고 손톱이 그대로 얼굴 코 옆을 긁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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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무려 이병헌 아들에게 상처를 낸 것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휘재는 "상처가 나서 난 무척 당황했고 병헌이 형에게 어떻게 하냐고 말을 하니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괜찮아요, 괜찮아요라고 말을 해줬지만, 나는 계속 땀이 났다"고 말했다. 또 이휘재는 "그 뒤로 그 집 아들만 보면 미안해서 얼굴부터 봤다"며 "혹시라도 상처가 생겼을까 그 후로도 계속 걱정을 했다"고 알렸다.

한편 절친 배우 ‘이정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에 개봉한 ‘반도’를 이병헌과 이민정이 함께가 친구들과 관람 하기도 했다. 지난 2015년 아들을 출산하고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민정은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활약하고 있다.

 

 

 

'맛남의 광장'

백종원 소유진 15살

기업인, 방송인, 요리 연구가, 이사장, 유튜버 등 다양한 종류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백종원(55)은 현재 외식업 더본코리아의 대표로 있다. 2013년 배우 소유진(40)과 결혼하였으며, 2017년 셋째를 임신해 현재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많은 이들이 백종원·소유진의 부부상을 워너비라 꼽고 있다. 백종원·소유진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백종원은 ‘맛남의 광장’ 소유진에게 직접 만든 파프리카 샌드위치를 먹여줬다. 둘의 모습에 "아직도 신혼 같다"라는 달달한 반응이 나왔고, 소유진은 "부부의 날에 오빠가 꽃 줬다"면서 여전한 금술을 과시했다. 백종원은 아내의 말에 이어 다른 멤버들에게 "내가 팁을 줄게 결혼하기 전 꿀팁을 주자면 꽃집 사장이랑 친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편 지난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유진은 첫 내레이션에 도전했다. 소유진은 이미도에 이어 ‘슈돌’의 내레이터를 맡게 됐다. 소유진은 “7세 용희, 6세 서현이, 3살 세은이의 엄마이자, 백종원 씨의 아내 소유진이다”고 소개했다.

도경완은 소유진에게 “백종원의 슈돌 가능성 없냐”고 묻자, 소유진은 “그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 너무 아이들이랑 잘 놀아서 나 혼자 찍기 아까웠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빠져도 재미나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워낙 바빠서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랑 아빠가 노는 걸 찍으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해 보는이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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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18살

함소원(45)과 진화(27)는 대표 한·중 커플로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함소원·진화 부부의 결혼 일화는 평범하지 않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고 같은 해 12월 딸 혜정을 출산했다. 지난 6일에는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자신의 어린시절 삶부터, 현재까지 고민을 말했다. 함소원은 어린 시절, 주로 옥탑방이나 반지하에 살았는데 반지하에 살다가 홍수가 나면 집 안에 물이 가득 찼었다고 회상했다. “어린 시절 사진이 얼마 안 남은 게 물품이 다 젖어서 없어졌다.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그런 화장실에도 많이 살아봤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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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중국 사람들과 연애를 했지만 결혼까지 도달 하진 못했다. “당시 내가 왜 결혼을 못 하고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이번에 걸리기만 해봐라’라는 마음을 먹었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다”며 “전에 사귀었던 남자와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심천으로 이사를 갔는데 일주일 만에 진화를 만났다”고 전했다. 만난지 하루 만에 결혼하자며 진화는 다음날 자신의 공장에 데려가 이런저런 소개를 했다. 장난인줄 알았지만 진지한모습에 빠져 결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친정과 시댁 모두 반대 했지만, 결국 1월에 결혼했고, 3월 임신해 18살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시어머니와의 행복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아내의 맛’에 고정 출연하여, 출연할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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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나혜미 12살

신화의 멤버 에릭(42)과 나혜미(30)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해피투게더에 같이 출연하게 되면서 처음 만나, 방송이후 에릭이 나혜미에게 먼저 연락을 했지만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계속된 연락과 만남이 이어져 결혼에 성공했다. 프러포즈 관련 일화도 유명하다. 여행을 가서 사소한 다툼으로 인해 에릭이 밖으로 나가버렸는데, 돌아와서는 나혜미에게 카드를 쥐어주었다고 한다. 이후 프러포즈를 직감한 나혜미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화장을하고 나가 해변가에서 기다리고있는 에릭에게 꽃다발을 받았다. 택배가 도착했다고 문자가 와 화가난척 나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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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혜미는 드라마 ‘누가 뭐래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근황을 알렸다. 배우 활동을 제외하면 개인 근황을 확인하기가 어렵던 에릭은 자신의 유튜브를 개설해 일상생활을 알리고 먹방을 하는등 근황을 알렸었다.

 

엄형섭 인턴기자 umhungs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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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연예계 부부, 나이차이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험난한 여정 ··· 그 일화와 근황은? '배용준·박수진, 이병헌·이민정, '백종원·소유진, 함소원·진화, 에릭·나혜미'
나이차이를 극복한 사랑! 결혼에 성공한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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