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종합기사] 코로나 관련주 강세, 휴마시스 등 진단키트 관련주, MH에탄올 등 손소독제 관련주 급등에 우리들제약·엑세스바이오도 상한가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8.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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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주 분야 가리지 않고 강세
진단키트, 백신, 손소독제 등 모두 상승세
신풍제약 또 다시 상승세로 전환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3일 주식시장이 마감됐다. 코스피에서는 드림텍, 우리들제약, 녹십자홀딩스2우, MH에탄올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코스닥에서는 유바이오로직스,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바이오스마트, 제놀루션, 레드캡투어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30초 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전자코 솔루션'이 유럽통합안전인증(CE) 체외진단기기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힌 드림텍의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일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드림텍은 이날도 +29.68% 상승한 2만100원까지 상승했다.

CE 등록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필수적이며, 체외진단기기 부분에서 유럽연합이 제시한 품질과 내구성, 안정성에 대한 인증을 의미한다.

드림텍과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가 공동 개발한 '전자코 솔루션'은 대상자의 날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나노파티클을 이용해 호흡에서 나오는 특이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민감도가 약 90%로 우수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무증상 감염자, 초기 감염자 및 노출자 선별에 유용하다는 평가다.

드림텍은 이번 CE 등록으로 코로나19 모니터링용 전자코 솔루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나노센트는 이스라엘 이칠로브 병원과 포리야 메디컬센터 등 유럽 내 병원에서 추가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유럽 내 공항 출입국 시설, 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파일럿 라인을 운영, 초기검사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에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우리들제약은 엑세스바이오의 최대 주주로 알려져 있다. 엑세스바이오의 코로나 항체 신속진단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지난 27일 전하며 최근 엑세스바이오가 연일 급등했다. 이에 우리들제약도 급등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 지난달 말 미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스테로이드인 덱사메타손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덱사메타손은 질병의 더 진행된 단계의 환자들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Regeneron과 4억5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발표해 제조 공장과 수십만 개의 항체 치료 용량을 건설하는 계약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들제약은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분류된다.

엑세스바이오 역시 이날 상한가를 달성했다.

한편 최근 주가가 큰폭으로 요동치고 있는 녹십자홀딩스2우는 혈장치료제 이슈가 있긴 하지만 이날의 상한가를 뒷받침 할 만한 이슈는 없었다.

 

손소독제 관련주로 분류되는 MH에탄올은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MH에탄올은 소주 등의 원료인 주정(에틸알코올)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손소독제 원료가 부족해질 것에 대비해 주류 주정을 손소독제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완화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것도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알콜 역시 장중 +21.98%까지 상승하며 주목 받았으나 +4.40% 상승한 1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 백신 도출에 성공하고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주목 받았다.

마우스, 페렛 및 햄스터 등 실험동물을 이용한 후보백신의 사전실험에서 2회 접종 후에 1000배 이상의 중화항체가를 나타냈으며, 방어능 실험에서도 수일만에 공격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능력을 확인했다. 항원생산용 세포주가 확보되는 8월부터 비임상시험을 개시해 내년 초에는 임상1·2a시험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에 따라 안전성이 높아지면서 신속하게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면서 "또 이번에 적용하는 신규 백신 플랫폼기술은 향후에 발병할 수 있는 신종전염병이라도 중화 유도 항원만 조기에 규명하면 그에 해당하는 단백질 또는 펩타이드 성분만 교체하는 방법으로, 백신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는 원천기술로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단키트 관련주들의 강세가 계속해서 이어진 가운데 휴마시스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휴마시스는 지난 7월 셀트리온과 함께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의 해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해외에 공급할 휴마시스의 제품은 항체 신속진단(RDT) 키트다. 항체 형성이 본격화되는 발병 후 1주일 이후부터 민감도를 나타내 의료기관에서 완치자 확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유럽 CE 인증을 완료했다.

진단키트 관련주들은 휴마시스 외에도 씨젠(+11.33%), EDGC(+19.21%), 랩지노믹스(+2.29%), 수젠텍(+6.35%), 오상자이엘(+12.06%), 바이오니아(+20.73%), 피씨엘(+23.82%) 등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근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반면 실제 매출 규모에 비해 주가가 너무 상승하고 있다는 금융업계의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하는 상황이다.

 

바이오스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반응을 1시간 이내에 검출하는 진단기를 승인받은 바 있다.

앞서 24일 식약처는 바이오스마트가 100% 지분을 보유한 에이엠에스바이오의 코로나19 응급용 진단키트를 승인했다. 이 제품은 코로나19를 1시간 내 확인하는 응급용 선별검사 진단키트다.

질병 진단키트 제조업체인 에이엠에스바이오의 박혜린 대표는 "사람의 검체에서 추출한 RNA(30여 분 소요)를 우리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넣은 뒤 유전자 증폭(PCR) 장비를 돌리면 30분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확산을 막으려면 감염자를 빨리 정확하게 파악해 격리하는 게 중요한데 에이엠에스바이오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신속한 감염 판정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기업인 중 한 명으로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을 키워왔다. 디지털 계량기기 생산업체 옴니시스템, 신용카드 제조업체 바이오스마트, 출판사 시공사, 화장품 제조회사 한생화장품 등 10개 이상 회사를 거느리는 중견 기업인으로 지난해 현재 계열사 전체 매출은 3000억원을 웃돈다.

 

제놀루션은 코로나19 진단 시약을 국산화 한 대표적인 업체다. 주요 고객사는 씨젠, 솔젠트, 바이오세움 등이다. 제놀루션 김기옥 대표이사는 7월 9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 당시 “씨젠은 제놀루션이 추출한 RNA를 가지고 증폭해 진단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며 “제놀루션은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시대에 최적화된 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전자 분석 서비스는 향후 상당히 발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놀루션의 고객사 중 한 곳인 바이오세움도 이달 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Real-Q 2019-nCoV Detection Kit’를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제놀루션은 유전자 기반으로 하는 분자진단기기 사업과 RNAi(Ribonucleic Acid Interference) 연구 관련 제품생산 및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진단 시약 사업이 대폭 성장하고 있다.

오늘의 상승세는 이러한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레드캡투어 렌터카사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한 52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했다. 차량 대여 계약 건수 증가에 따라 대여료가 늘었고, 기간 만기 시 중고차 매매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수익성이 강화된 덕분이다.

레드캡투어의 차량등록 대수는 1분기 말 기준 2만420대며, 전업 렌터카 회사로서는 업계 3위(여신전문금융회사를 제외)에 해당한다.

장기렌탈 계약이 전체 차량의 97%에 달해 고정적인 대여료수입과 계약만기차량의 매각수익으로 현금창출력이 안정적이며 코로나19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기에 특히 주목 받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사업이 직격타를 맞았으나 렌터카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됨에 따라 전체 실적 하락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있는 중이다.

이날은 상한가 종목 외에도 켐트로스(+27.06%), 넥슨지티(+26.25%), 신풍제약우(+25.31%), 이더블유케이(+24.39%), 피씨엘(+23.82%), 시노펙스(+23.46%), 바이오니아(+20.73%), EDGC(+19.21%), 남양유업우(+18.62%), 디엔에이링크(+17.99%), LG화학우(+16.92%), 한미사이언스(+16.82%), 깨끗한나라우(+15.76%), 한류AI센터(+15.46%)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켐트로스, 넥슨지티, 피씨엘, 시노펙스, 남양유업우는 장중 상한가에 달성하기도 했다.

 

켐트로스는 지난 30일 열린 삼성전자 2분기 콘퍼런스콜(전화 실적설명회)에서 한진만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전무는 ‘EUV를 통한 D램 생산’과 함께 ‘포토레지스트 개발’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켐트로스는 포토레지스트 핵심소재로 알려진 광개시재를 생산 중이며 지난해 말 3배 이상 증설에 나선바 있다. 

켐트로스는 지난 3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켐트로스는 전 거래일대비 +27.06% 상승한 5870원에 장을 마감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은 국제기준을 준수하는 돼지 각막의 이종 이식 임상 1, 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제넨바이오와 길병원도 공동으로 돼지 췌도 이종 이식 IND를 8월 말까지 식약처에 낼 예정이다.

식약처 허가 시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제기준을 준수하는 이종 장기이식 임상시험이 이뤄져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덱사메타손 이슈 속에 지난 31일 상한가를 달성했던 대정화금은 이날 최고 +22.45%까지 상승했었지만 +9.15% 상승한 2만6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말 덱사메타손이 질병의 더 진행된 단계의 환자들에서도 성공을 거뒀다고 전했다. 대정화금은 덱사메타손의 필수 원료의약품을 제공하는 업체로 알려진 상태다.

 

마크로젠은 코로나19 진단키트 ‘Axen™ COVID-19 RT’에 대해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유럽 CE-IVD는 유럽 시장 진출의 ‘여권’이라 간주되는 체외진단시약 유통을 위한 필수 인증이다. 이 인증을 받은 제품은 유럽 전역에서 별도의 제한 없이 시장에 유통될 수 있다.

마크로젠은 이번 인증을 통해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현지 법인과 지사, 진단 시약 유통업체를 통해 정부 기관 및 의료기관 등에 진단키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공급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중남미뿐만 아니라 유럽전역 및 해당 인증을 인정하고 있는 다수 국가까지 확대해 키트 공급이 가능해졌다.

마크로젠이 개발한 ‘Axen™ COVID-19 RT’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으로 코로나19 관련 2개의 유전자(E gene, ORF1ab)를 검출한다.

마크로젠은 +13.71% 상승한 3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령제약의 소세포폐암(SCLC)신약 '러비넥테딘'은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러비넥테딘'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적응증은 '1차 백금포함 화학요법에 실패한 진행된 전이성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치료'로 이 질환은 폐암 중에서도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치료 후 재발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비넥테딘'은 지난 6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존 치료제와의 비교를 통해 안전성, 유효성에서의 우월성을 입증한 2상임상 결과를 인정받아 3상 조건부 신속승인 및 우선 심사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러비넥테딘'은 원개발사인 스페인 파마마가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러비넥테딘'은 지난 2017년 보령제약이 스페인 파마마로부터 기술도입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올해 안으로 국내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승인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1년 '러비넥테딘'을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환자들의 치료성과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령제약은 +2.43% 상승한 1만6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 널뛰기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19.77% 급락했으나 이날은 +6.52% 상승한 7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풍제약우 역시 전 거래일 -16.23% 급락 후 이날은 +25.31% 급등한 20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풍제약은 거래 위험종목으로 지정되며 두 차례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지만 거래 재개와 동시에 상한가까지 뛰고, 그 후 급락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빠르면 이번 주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혈장 사용에 대해 긴급 승인을 내릴 전망이다. 다만, FDA의 긴급사용 승인 결정은 미뤄질 수도 있다.

FDA가 내릴 긴급사용 승인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한 사람들로부터 확보한 혈장 가운데 다량의 항체가 포함된 것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코로나19 치료제에 있어 풍부한 항체를 보유할 수 있는 혈장치료가 각광을 받았다.

시노펙스는 혈장분리, 혈액여과, 혈액투석, 혈액투석여과 등에 적용하는 멤브레인 필터를 개발해 2009년 FDA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 시노펙스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에 성공한 의료기기용 멤브레인은 막의 선택 투과성과 분리기능을 이용해 혈액에 포함된 병인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시노펙스는 이날 +23.46% 상승한 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화학과 LG화학우가 큰폭으로 상승했다.

LG화학은 +11.80% 상승한 63만5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LG화학우도 +16.92% 상승한 31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57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초 증권사들의 시장 전망치인 4300억원을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증권가는 코로나19 사태에도 7분기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올린 LG화학이 특히 '포스트 반도체'로 불리는 배터리 사업에서 최대 규모의 이익을 내자 목표주가를 줄상향하고 있다. 가장 높은 목표주가는 80만원을 넘어섰다. 

코스피 시가총액에서도 LG화학은 삼성전자우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지난 6월말 기준 LG화학의 시총 순위는 셀트리온, 삼성전자우 보다 아래인 7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주가가 7%대 상승하며 시가총액 40조원(40조964억원)을 넘긴 데 이어 이날 43조원 수준으로 급증했다. 

 

셀트리온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허쥬마는 국제기구 조달 시장 입찰 자격을 얻었다.

WHO의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은 개발도상국에 의약품과 백신 등을 공급하기 위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국제연합 등이 주관하는 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허쥬마 150mg과 420mg 인증을 동시에 확보해 국제조달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의 허쥬마는 다국적제약사 로슈의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오리지널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허쥬마는 유럽의약품청 시판허가와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고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날 코스피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신성통상, KODEX 레버리지, 드림텍, 대한전선,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 인버스, 삼성전자, YG PLUS, 우리들휴브레인, 우리들제약,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두산중공업, 모나미, 두산인프라코어, 경인양행,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삼성중공업, 동양물산, 백광산업,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에이프로젠제약, 이아이디, 유니온머티리얼, 디피씨, 한미사이언스, SK증권, 신풍제약,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영진약품 순이었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시노펙스, 에스맥, 제넨바이오, 휴마시스, 켐트로스, EDGC, SM Life Design, 코썬바이오, 옴니시스템, 일신바이오, 한국알콜, 앤디포스, 우진비앤지, 넥슨지티,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삼본전자, 코디엠, 엘비세미콘, 한류AI센터, 에이비프로바이오, SM C&C, 데이타솔루션, SV인베스트먼트, 국일제지, 대정화금, 인선이엔티, 유바이오로직스, 오상자이엘, 켐온, 수젠텍 순이었다.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씨젠, LG화학, 삼성전자, 카카오, 신풍제약, 드림텍, 유바이오로직스, 수젠텍, 휴마시스, 셀트리온, 두산중공업, NAVER, 시노펙스, 신풍제약우, 엑세스바이오, 두산인프라코어, EDGC, SK하이닉스, 제넥신, 삼성SDI, 넥슨지티, 메드팩토, SK바이오팜, 삼성전자우, 셀트리온헬스케어, 현대차, SK케미칼, 우리들제약, 에이치엘비, LG전자 순이었다.

이날 가증 급등한 테마는 유전자 치료제/분석이었다. 코로나19(진단/치료제), 인터넷 대표주가 뒤를 이었다. 급등한 업종은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였다. 화학, 도로와철도운송이 뒤를 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포인트(0.07%) 오른 2251.04로 종료했다.

개인이 574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다. 반면 외국인은 2455억원, 기관은 335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에 나섰다"면서 "다만 중국의 차이신(財新)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덕분에 지수 조정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7포인트(1.50%) 상승한 827.57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67억원, 기관이 4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8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삼성전자(-1.90%), SK하이닉스(-1.21%), NAVER(+4.49%), 삼성바이오로직스(+0.41%), LG화학(+11.80%), 삼성전자우(-0.91%), 셀트리온(+0.84%), 카카오(+6.55%), 삼성SDI(+4.28%), 현대차(+0.40%)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3.17%), 씨젠(+11.33%), 에이치엘비(-2.15%), 셀트리온제약(+0.51%), 제넥신(+6.01%), 에코프로비엠(+4.78%), 케이엠더블유(+0.56%), 알테오젠(-0.32%), SK머티리얼즈(-0.33%), CJ ENM(-2.26%)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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