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대전지역 봉사단체 사랑의사다리(리더 이정제)는 지난 2일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를 찾아 수해 복구활동에 일손을 보탰다. 사랑의사다리 제공
최일 기자
choil@ggilbo.com
[금강일보 최일 기자] 대전지역 봉사단체 사랑의사다리(리더 이정제)는 지난 2일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를 찾아 수해 복구활동에 일손을 보탰다. 사랑의사다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