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3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금산군 남일면 일원을 찾아 응급복구 및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엿새간 금산군 일원에 212㎜의 집중호우로 농작물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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