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미사일 지침 개정 우주정책 방향 모색
  • 최일 기자
  • 승인 2020.08.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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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조명희, 국회서 긴급 좌담회 개최

[금강일보 최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과 미래통합당 조명희 의원(비례)이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따른 향후 우주 정책 방향 모색 긴급 좌담회’를 개최한다.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좌담회는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제한이 해제되는 등 우주산업 연구개발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따른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병찬 발사체비행성능팀장이 발제를 맡아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내용과 의미’에 대해 발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영은 우주기술과장, 조선대 김재수 교수, 부경대 김정수 교수, ㈜한화 노태호 추진기술센터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좌장을 맡은 조승래 의원은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우주 발사체에 고체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존 액체연료 사용만으로는 어려웠던 다양한 연구 및 정책들이 가능하게 됐다”며 “현재 우리의 기술 개발 수준을 짚어보고, 정부와 국회가 향후 우주정책을 위해 어떤 준비와 지원을 해야 하는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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