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훈 선치과병원장이 최근 선치과병원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병원 제공

[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대전 선치과병원은 선경훈 원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올해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선 원장은 KCC오토그룹 이상현 부회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선 원장은 다음 주자로 회명산업 한창호 대표를 지목했다.

김미진 기자 kmj0044@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