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인공지능 새싹이 ‘움’튼다
  • 김현호 기자
  • 승인 2020.08.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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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5일 ’2020 AI week 페스티벌‘ 개최

[금강일보 김현호 기자] 인공지능(AI)을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AI 지식교류 대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50여 기관·기업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AI 페스티벌’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AI의 새싹이 움튼다:AI-UM’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페스티벌은 특강, 토크콘서트, 전시, 영화제를 통해 AI의 아름다‘움’, 새로‘움’, 평화로‘움’, 나‘눔’ 등 다양한 움(UM)과 AI의 만남을 느낄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페스티벌 첫 날인 3일에는 대덕특구 내 기관·대학의 AI 연구 현황을 알 수 있는 전문가 세션이 열리고 정송 KAIST AI대학원장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문창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 하정우 네이버클로버 책임리더가 연사로 나선다.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자력연구원 등의 박사가 강단에 올라 AI 연구의 다양한 지식과 미래기술을 소개한다.

4일에는 국내 다양한 AI 전문기업들이 각자의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하고 마지막 날인 5일에는 AI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비보이와 AI의 컬래버래이션 공연, 과학 발표 경쟁인 ‘Yonung AI SLAM’, AI 아뜰리에, AI댄스 등이 펼쳐진다.

전야제 형식으로 축제 전날인 2일에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Daejeon Leaning Day 특별세미나’가 펼쳐진다.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사항과 참가신청은 AI페스티벌 홈페이지(aifestival.hellodd.com)에서 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최대 24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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